아침에 상큼한 글 잘 읽었어요.
그렇게 예쁜 마음,하나님도 기뻐하실것 같구요.
오늘도 아이들과 그렇게 예쁜 마음으로 잘지내는 하루되길...
그냥 반가와서 몇자 적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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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.10.30
08:25:05 (*.248.104.25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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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선하

2000.11.30
00:00:00
(*.115.130.133)
제목에 너무 감격했어요 선생님 *^^*
이렇게 불려 본지 몇년 만인가요.. (저희 어머니께서 늘 이렇게 불러주셨
는데.. ^^;)
선생님의 감사한 답글로 참 행복해졌습니다.
역시 저의 단순함은 하늘을 찌르는 군요.. *^^* 감사해요 선생님 [10/30-14:5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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