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와 첫째 성민이 그리고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된 우리 둘째 지민이 입니다.

아내는 이제 아들이 셋이라며 큰 아들(접니다)이 제일 말을 안듣는다고 하네요 ㅋㅋ

김정태 선생님 처럼 아들만 셋 되면 좀 곤란한데...  하여튼 귀한 생명 맡겨주심에 참 감사합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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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9.13
15:40:22 (*.127.244.2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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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준길

2008.09.13
20:42:27
(*.150.199.127)
현승호샘! 축하합니다. 아빠를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. 아빠처럼 믿음과 연극의 거장!! 으로 자라길 기원합니다.

김정태

2008.09.13
22:31:24
(*.121.14.144)
다른 아들들도 그렇지만 특히, 세째 아들은 정~말 귀엽고 사랑스럽니다.

이형순

2008.09.14
08:51:01
(*.59.2.27)
승호샘,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 어쩌면 우리집과 똑 같을까.... ㅋㅋㅋ
암튼 "지민아! 아주 큰 형아와 성민이 형아와 싸우지 말고 잘 지내렴." ^........................^

오승연

2008.09.14
10:32:50
(*.8.83.149)
승호샘, 축하축하~^^

신재식

2008.09.15
17:27:09
(*.150.20.94)
현승호쌤. 축하드립니다. 세 아들이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이 보기에 좋네요. 사모님도 몸조리 잘 하시길...

오승연

2008.09.16
10:52:51
(*.184.201.226)
어제 성민이.. 지민이 볼 수 있어서 참 좋더라..^^
승호샘 집에서 오랜만에 수다떨수 있어서.. 행복한 시간이었언~~^^

최영철

2008.09.17
09:03:08
(*.246.215.11)
축하합니다. ^^이기쁜 소식을 온세상 전하세...

안상욱

2008.09.17
09:56:31
(*.153.186.42)
둘째 탄생 축하합니다.^^ 더 바빠지겠어용^^;

장현건

2008.09.17
14:01:16
(*.203.41.130)
아직도 현병장만 떠오르는데 벌써 두 아들의 아빠라니... 축하합니다!
(셋이 눈썹 똑같다.ㅋㅋㅋ)

류주욱

2008.09.18
00:18:27
(*.37.122.94)
개구쟁이 천국이 되겠네요. 축하드립니다.

손영주

2008.09.18
13:19:28
(*.242.7.140)
붕어빵 국화빵 까지 찾지 않더라도 정말 하나님의 섭리(?)를 깨닫게 합니다.
정말 진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가정이 되길 축복합니다. 사랑합니다.

김선경

2008.09.19
00:46:17
(*.239.156.157)
승호야~ 축하해~ㅋㅋ 앞으로도 더 의젓한 큰아들이 되기 바란다~!!ㅎㅎ

김현진

2008.09.19
22:53:40
(*.237.239.105)
두 아들의 아빠가 되신 것을 축하 드려요 ~

박선숙

2008.09.22
09:42:03
(*.245.166.2)
그렇게 보이지 않았는데... 벌써 두 아들의 아빠~~^^ 듬직합니다.^^ 축하드려요. 사모님도 몸조리 잘 하시고...행복 가득~!! 전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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