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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09.04
19:38:07 (*.242.31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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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미

2006.09.04
22:43:16
(*.52.152.11)
포인트 순위 확인후...세상욕심을 버리고...거룩한 맘으로...
하늘나라의 상급을 바라보며....ㅋㅋ

손지원

2006.09.04
22:52:42
(*.242.31.21)
[아담과 하와]에 글을 쓰면 포인트 2배로 드리겠습니다. ㅋㅋ

이정미

2006.09.04
23:08:56
(*.52.152.11)
예?그럼 다시 세상욕심을??? ㅋㅋ 오늘 저 댓글몇개 했는데..점수2배주시나요? 그래봐야 한자리수인가? 그럼 2배라도 10위권 진입은 어려울듯...다시 세상욕심을 버리고....ㅎㅎ

강영희

2006.09.04
23:20:52
(*.58.6.46)
하늘나라의 상급은 다른 것으로 받고, 포인트는 세상 것으로 주면 안될까요?^^

전형일

2006.09.04
23:20:58
(*.1.38.30)
하하..제가 1등이네. 죄송! 이게 다 예전 홈페이지 관리자였던 이유로...
참고로~ 글한번 쓰면 10점, 댓글은 1점이랍니다.

손지원

2006.09.05
00:57:34
(*.209.64.123)
강영희 선생님은 2등이네요. 제가 보기에는 세상 것에도 부족함이 없을 듯 한데...^^

김정태

2006.09.05
09:00:20
(*.242.29.147)
나의 목표!!
1. 내년 안으로 류주욱 샘을 제끼고 4강에서 3강으로 올라선다.
2. 3년 안에 강영희 샘을 제치고 2강으로 올라선다.

김정태

2006.09.05
09:02:20
(*.242.29.147)
3. 5년 안에 전형일을 MK선교사로 해외에 보내고 1강으로 올라선다.
우 하하하~~

김태영

2006.09.05
09:32:12
(*.182.211.3)
다음 포인트 발표 때는 부산모임 선생님의 대거 순위권 진입을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해야 할 까 봅니다. ^^

류주욱

2006.09.05
11:02:06
(*.248.152.58)
한 것도 없는데 포인트점수만 높은 것아닌지... 오히려 죄송스럽네요.
모두 비슷한 포인트 되는 그 날을 위하여 !
(모든 TCFer들의 높은 활동력을 기대합니다.)

홍순영

2006.09.05
15:39:08
(*.242.27.250)
참 재밌내요. 평소 눈여겨 보지 않았던 포인트~
점수 제로부터 다시 시작해도 이 등수 유지 가능할까요?
궁금~궁금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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